리스본에 26시간만에 어제 도착.
도착해서 호스텔에서 한국 사람이랑 잠깐 수다 떨고(그분은 바로 마드리드 간다해서 안녕)
몸이 엄청 꾸질 찝질하길래 샤워하고
혼자 광장만 살짝 놀아보다가 한국사람 발견해서 같이 슬쩍 한바퀴 돌고
방에 돌아와서 11시도 안돼서 잤어 -_-
같은 방 외국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을꺼야. 개들은 어제 밤새 놀고 새벽4시쯤 들어오는거 같던데 난 졸려 죽겠는데다가 밤에 노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에이 심심해 ㅋㅋ
오늘은 혼자 15번 트램타고 벨렘지구 가서 구경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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