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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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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2011/04/24 16:09


리스본에 26시간만에 어제 도착.

도착해서 호스텔에서 한국 사람이랑 잠깐 수다 떨고(그분은 바로 마드리드 간다해서 안녕)
몸이 엄청 꾸질 찝질하길래 샤워하고
혼자 광장만 살짝 놀아보다가 한국사람 발견해서 같이 슬쩍 한바퀴 돌고
방에 돌아와서 11시도 안돼서 잤어 -_-

같은 방 외국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을꺼야. 개들은 어제 밤새 놀고 새벽4시쯤 들어오는거 같던데 난 졸려 죽겠는데다가 밤에 노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에이 심심해 ㅋㅋ

오늘은 혼자 15번 트램타고 벨렘지구 가서 구경하고 와야지.

Posted by 소금별419
TAG 리스본
회사 동호회 활동
강남에 한솔요리학원에 가서 실습.

상하이치킨샐러드>>



스파게티는 만들어서 포장하느라 완성 접시가 없다 ㅠ_ㅠ
살짝 먹어봤는데 그것도 꽤 맛났는데..

요리를 배워본건 처음이라 잼있긴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고
시간도 너무 촉박하여(음식 두개 떨렁하면서 1시간 넘게 걸려놓구 촉박하다는 나는 초보 -.-)
힘들었다.

먹을 시간도 부족하여, 뒷정리하면서 반도 못먹은 듯(스파게티는 포장해서 손도 안댔는데...)
초보에겐 약간은 벅찬 요리였음.

그러나, 맛은 좋.더.라. 호~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포장용기(한 음식당 소스용, 본재료용2개씩) 꼭 가져가야겠어.
스파게티는 면/소스/빵 따로 싸가라는데 비닐봉지에 뜨거운 소스 담아가려니 환경호르몬 걱정도 되고 보기도 안좋고 -.-;



Posted by 소금별419
세종문화회관에서 karsh 사진전을 한다.

인물사진의 교과서라 불리는 카쉬. 
난 인물사진은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는데, 유명인과 작업을 많이 하셔서 그의 사진은 꽤 친숙한 기분이다.

회사에서 걸어갈수도 있는 거리니, 나 꼭 가봐야지^^ (참, 3/26부터 가능)



원본 : 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code=b1de2011032310001&

 
Posted by 소금별419

1. 대구
부산에서 택배로 직송된 대구님
두마리였는데 한마리는 알쟁이, 한마리는 부래쟁이



커서 좀 무섭드만....
게다가 도마에도 다 안올라가 ㅠㅠ

대구회 떠서 아부지 드시고 , 포 떠서 설날 전 부쳐먹고, 대구탕 끓여먹고~
엄마는 말려서 찜해드시고~
아~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

대구님. 그 한몸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잡어
이름 모를 아이들 (엄마 아부지는 알텐데~ 난 모름;;;)
난 요런 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부지는 요런 아이들이 더 맛나다고 하신다.





Posted by 소금별419